저희 (주)함께가는 부동산관리 회사 에서는

관리비 연체자들의 관리를 1~10단계로 분류하여 단계벌로 구분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각 단계에 따라 문자경고, 전화독촉, 스티커부착, 방문독촉, 내용증명 발송등 소송진행 직전 까지는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해 부탁도 하고, 독촉도 해보지만 현제와 같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경우엔...다른 입주민들과의 형평성등을 고려해 부득이 법원에 관리비 청구 소송을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금번 역시 관리하고 있는 빌라중 상습 과다 연체자로 인해 문제가 되고 있어..부득이 오늘 관할 법원에 관리비청구 소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면
저희 (주)함께가는 부동산 관리 회사 에서는 법원에 소장 접수부터 법원출석..그리고 답변서등 각종 소송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경비를 줄일수 있고,아울려 소송 전과정에 원고로써 직접 참여하여 변론을 하기 때문에 변호사에 위임하는 것보다 더 정확하고 구체적인 변론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송의 승율또한 거의 100%에 가깝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위와 같은 소액 사건을 두고 변호사에게 수임을 맡긴다는 것이 현실성이 없는 측면도 있으며, 통상의 관리회사 에서 소송을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는 것이 현실 입니다.(이는 우리나라 대형 아파트 관리소 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렇듯, 관리비 소송과 추심등 전반적인 소송업무를 회사 자체적으로 해결할수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을 통뜰어 저희 (주)함께가는 부동산관리 회사 뿐이라는 점을 다시한번 강조해 드립니다.

따라서 금번 소송진행 역시, 관할 법원에 "접수"==>"준비서면 작성 및 제출"==>"법원 출석 기일통보"==>"변론내용요약 제출"==>"법원에 출석하여 변론제기"==>"법원의 2차 변론" 및 추가의 증거자료 제출"==>"법원의 "최종 판결"...등의 내용전 과정을 입주민들에게 실시간으로 보고하고 있으니, 저희 (주)함께가는 부동산관리 회사를 믿고 따라 주시길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항상 입주민들의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하고 고민하는 관리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